[제6회 김병욱 도예전] 안내

주제; 茶酒器展

전시기간; 2007. 9. 19(수)- 24(월)

전시시간; 오전 10시- 오후 7시

전시장소; 통인화랑 (02-733-4867)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6 통인빌딩 지하 1층 (인사 사거리)

 <6회 개인전을 열며>

 일상 다반사라는 말이 있듯이 차와 술 마시는 것은 우리사회에
저변확대 되어 이제는 자연스런운 일상이 되었다.
茶道, 茶禮, 酒道 ... 마시는 禮와 法 그리고 器形은 끝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창작하는 도예가에 았어서 새로운 발상을 가져다주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茶器와 酒器를 중심으로 花器를 제작 하였습니다.
오셔서 관람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명절 온 가족의 나눔이 있는 행복한 자리
좋은 날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빕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김 병 욱

 강원도예(033-521-7140 / 016-419-7587)
우240-200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샛말길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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