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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황담 김억주 도자 예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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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11-10-17 14:30 조회1,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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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박함이 담긴 황담요

 

2011년 황담 김억주 도자 예술전

 

  꾸밈이 없는 소박한 멋을 지닌 한국적인 전통도자기를 널리 알리고, 전승하기 위해 혼신에 힘을 다하고 있는 황담 김억주의 개인전이 오는 10월 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마련된다.



  황담 김억주 글로벌 도예 명장은 문경시 마성면 봉생마을에 황담요를 설립하여 이 지역의 전통을 살리는 도요지로서 전통도자기 재현에 심혈을 기울임과 동시에 그 기법을 여러 분야에 응용하여 기술적인 범위를 넓혀 가는 도자예술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장인이다. 특히 지난 2006년 중국 이싱에 문경 망뎅이 가마를 그대로 재현해서 한·중 합작 가마를 축성하여 MBC-TV 9시 뉴스에 특집으로 보도되어 크게 주목 받았다. 또한 작가는 일본에서의 활동도 왕성하여 1994년부터 지금까지 30여회에 걸쳐 초대전을 개최하는 등 한국도자 계승발전과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문경 시장으로부터 지난 5월 문경 전통도자기 축제 개막식에서 문경 도자기 대사 1호로 선정되었으며 현제 문경전통도자기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전통 도자기를 계승 발전시키고, 문경 전통도자기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황담도요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작가가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차도구를 중심으로 설경진사호, 설옥진사호, 황동유 다구 등 황담 김억주 명장만의 독특한 색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30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출품작들을 살펴보면 분청사기와 백자로 작품을 완성하고, 전통재래식 장작가마에서 소성한 민요풍의 다완, 항아리, 다기세트 등이 전시된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미(美)를 실천하여 장작불을 피우며, 흙과 불 그리고 물이 가지는 자연의 성질을 최대한 살려 도기(陶器)의 자연적 생명력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도자기에 대한 어지간한 상식과 식견을 가진 이라면 동양 삼국의 전통적인 도자기의 특징을 어느 정도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서로 다른 모양새와 내용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도자기가 웅장하면서 화려하다면 일본도자기는 경쾌하고 세련된 멋이 있다. 반면에 한국의 도자기는 꾸밈이 없는 소박한 멋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도자기 기법을 고수하며 우리 고유의 멋을 널리 알리고자 끝없는 시도와 노력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는 그의 작품들을 통해 소박한 한국의 미를 재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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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1년 10월 25(화) 오후 3시
전시장소 :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2가 174번지
대백프라자갤러리 12층
전시기간 : 2011년 10월 25일(화)~10월 30일(일)
TEL : 053-420-8013, 011-533-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