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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한국어. 세계어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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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07-10-09 00:08 조회6,6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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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한국어. 세계어] - 2007. 10. 9. 한글 창제 561돌 국경일 한글날 -
- 세종 28년, 1446년 음력 9월 상순 훈민정음 완성 반포(세종실록)
- 세계에서 최고로 꼽는 활자를 만들어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종이에 책을 간행한
시기가 바로 세종(1397-1450)과 세조 때 였다.
- 1929년 조선어사전편찬회 출범
- 1930년 조선어학회는 한글맞춤법통일안 제정
- 1936년 표준어 사정안 발표
-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이 터지면서 한글학자들의 수난이 시작됐다.
관련자11명 징역형(혹독한 고문으로 이윤재, 한징 옥사)
- 1945년 9월 큰사전 원고는 조선어학회 사건 증거물로 압수됐다가 서울역 조선통운
창고에서 2만6500여장이 발견됏다. 이 원고를 토대로 조선말 큰사전을 만들게 된다.
- 1947년 10월 첫 권이 나오고- 1957년에 6권으로 '조선말 큰사전' 완간
- 1989년 유네스코(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는 세종대왕(1397-1450) 탄신일인 5월 15 일을 세계문맹퇴치일로 정하고 , 문맹을 없애는 데 힘쓴 인물과 단체에 '세종대왕상'을 주고 있다
- 한글은 만든 때와 만든 이가 분명한 유일한 문자이자 전 세계가 뛰어난 과학성을
인정하는 표기수단이 바로 한글이다.
한글은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기록유산'이 됐다.
'직지심체요절'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이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세계 최초 목판 인쇄본으로 꼽힌다.
'팔만대장경'과 조선왕조실록', '승정원 일기' 역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한글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독창성과 과학성 때문이다.
한글은 한민족 문기(文氣)의 최고봉이다.
한글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 원리와 '천(天) 지(地) 인(人)'을 형상화한
'. ㅡ ㅣ' 등 세종은 기호 하나하나에 세밀한 의미를 두었다.
한글은 실용성뿐만 아니라 미학적 가치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우위를 차지하는 문자다
따라서 미래는 한글의 시대가 될 것이다.
아름답고 뜻 깊은 우리말 우리글을 더 잘 알고, 더 잘 쓰고, 더 잘 퍼뜨리자
최근 한글 관련 서적들이 많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어는 대한민국(경제규모 11위)과 북한의 주민, 그리고 재외 국민 등 7500만명이
일상으로 쓰고 있다.
지구상에 사용중인 언어는 2000년 현재 6912개 이다.(세계언어목록 Ethnologue)
이중 문자를 가진 언어 수는 겨우 300개가 조금 넘는다.
문자가 없이 언어생활을 하는 종족들은 자신들의 역사나 문화를 문자로 기록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명세계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문자는 우리 한국어를 적는 한글을 비롯하여,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을 적는 로마자, 러시아어와 몽골어를 적는 키릴 문자, 인도의
힌디어를 적는 데바나가리 문자, 아랍어를 적는 아랍 문자, 일본어를 적는 가나 문자
태국 문자 등 크게 30여 개 정도 된다.
1990년대 중반 영국 옥스퍼드대가 세계 30여 개 주요 문자의 합리성.과학성.독창성을
평가한 순위에서 1위였다.
세계지식 재산권 기구(WIPO)가 한국어를 국제특허협력조약의 국제공개어로 채택해 세계 10대 언어에 올랐다.(07.9)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 숫자로 볼 때 13위 권이다.
< 중국어(북방어) XX8500만명, 영어 4억200만, 에스파냐어 3억3200만, 벵골어 1억8900만
힌두어 1억8200만, 푸르투갈어 1억8100만, 러시아어 1억4500만, 일본어 1억2700만
독일어 1억2000만, 중국어(오어) 9500만, 펀자브어 8900만, 자바어 7550만,
한국어 7500만, 프랑스어 7200만, 마라타어 7180만>
- 2005년 기준 일본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치는 학교는 286곳으로
독일어와 프랑스어보다 많았다.
- 중국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39개 중국 대학이 한국어과를 개설했다.
- 세계화.정보화 시대, 국내체류 외국인 100만 명 시대에 걸맞게 한글과 한국어를
더욱 역동적이고 풍성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가꾸어 나가는 일이 시급하다.
기본은 역시 한글.한국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다.
한글을 편협한 국수주의의 틀 속에 묶어두어서도 안 된다.
적절한 외래어나 우리말 대체어를 선정하는 작업을 지속해야 한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문자가 없는 제3세계 주민 등 한글이 감당할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언어는 통신 수단일 뿐만 아니라 한 종족이 가지고 있는 특정의 정보나 지식을
담는 그릇이다.
언어도 가꾸지 않으면 죽는다.
한 달에 두 개씩 언어가 사라진다.(NGS)
과거 파스파.돌궐.서하.만주 등이 작네 문자를 만들었지만 모두 실패하고 한자로
돌아갔다.
"한글을 사용하는 민족이야말로 단연코 세계 최고의 문화민족이다."
(독일 언어학자 에칼트)
"한글은 한국민족뿐만 아니라 전체 인류의 업적으로 평가돼야 한다."
(영국 제프리 심슨 교수)
"한글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이다.
한글은 24개의 알파벳으로 이뤄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문자 체계지만 자.모음을
조합하면 어던 음성도 표기할 수 있다"
(펄벅 1892-1973 ,살아있는 갈대)
"한글은 혀.성대 등 목소리를 내는 데 관여하는 발음기관을 정밀 분석해 만들어진
알파벳이어서 소리의 음성적 특징을 시각화하는 데 뛰어나다"
(1966년 미국 시카고대 매콜리 교수, 랭귀지)
"서양이 20세기에 비로소 완성한 음운 이론을 세종대왕은 5세기나 앞서 체계화했다.
한글은 전통 철학과 과학 이론이 결합된 세계 최고의 문자이다"
(독일인 최초의 한국학 박사 함부르크대 사세 교수)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해 음성학적으로 같은 계열의 글자를 파생해 내는 한글이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한 문자이다."-자질문자.Feature system-(영국 리스대 샘슨 교수)
"철학 하기에 가장좋은 언어는 그리스어와 독일어이다."(독일 하이데거)
- 국어사전 어휘의 70%가 한자어로 구성된 우리나라에선 한자를 알아야 국어의 뜻을
제대로 알 수 있다. '국한문 혼용'의 필요성이 있다.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면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뿐 아니라 인성 교육이
저절로 되어 아이들 눈빛이 달라진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는 한자의 정확한 음을 발음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있었다.
(서울대 이응백 교수)
한글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과학적인 글자이며, 배우기 쉬운 우수한 글자이다.
또한 한글이 우리의 천문이론 즉 우주의 운행원리에 맞추어 자연에서 찾아낸 문자이다
성리학에 기초한 음양오행설과 과학적인 음성발화(音聲發話)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한글은 문자속에 소리 자질이 내재된 오묘하고도 신비스러운 문자다.
옆으로 풀어쓰기도 가능하고, 자음과 모음을 서로 조화롭게 결합시켜 음절 단위로
묶는 모아쓰기도 가능하며,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모두 가능하다.
디지털 문명시대에 걸맞게 컴퓨터나 휴대폰의 자판에 한글 문자를 입력하는 일 또한
매우 쉬우면서도 빠르며,음성인식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 신호를 문자로 바꾸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한글은 아주 적격하고도 유용한 문자라고
할 수 있다.
한글이 훌륭한 문자인 것은 쓰기 편하고 배우기 쉬워서 문맹률을 0%까지 낮출 수
있으며, 어떤 언어일지라도 거의 다 표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우리는 일본어 말소리 약 350개 음절과 중국어의 약 420개 정도의 음절을
거의 완벽하게 한글로 적을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하루아침이면 다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아침글자' 라고도 불리는 한글은 21세기
정보통신 시대를 맞이하여 전 세계인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문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충남대 국문과 정원수 교수)
그렇다 한글은 중국 한자나 일본의 가나에 비해 컴퓨터 입력속도가 7배나 빠르다.
이런 이점과 뛰어난 디자인성을 살려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키워야 한다.
자연의 섭리를 반영한 한글은 따라서 인류가 내는 모든 발음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이기 때문에 석학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것이다.
28자모엔 28별자리 원리가 고스란히 천문. 우주변화 등 자연섭리 담아내
28자 가운데 사라진 4글자(여린시옷, 된이응, 여린기역, 깊은아)의 음가를 복원해야
인류의 모든 소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컴퓨터 자판에 살려 넣는 안건 채택)
오래전부터 규방의 문학이나 요리책이 한글로 작성된 것은 표현의 우수함 때문이었다.
한글을 국제 공용어로서 수출할 수도 있다.(훈민정음연구소 반재원 소장)
그러나 한글은 아직 개념적 표현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동아시아의 전통과 한자어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언어는 세상을 만든다. 단순히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강력한 창조력을
발휘한다. 말은 호흡과 함께하므로 그 자체로 생명과 동일시 된다.
우리말 속에는 우리의 세계, 문화, 삶이 깃들어 있다. 이제 우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우리말로 학문해야 한다.(이기상 교수)
문학이 고통스러운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날갯짓이라 할 때 그 진정한 날개는
우리말이 돼야 한다.(문학평론가 정현기)
한글은 돈이다. 한글은 또한 예술이다.
'글꼴' 외주 제작 시장 규모는 연간 300억원대로 다양한 글꼴 개발이 가능하다.
종이학체.단아체.문자메시지용 등수백종의 글꼴들이 수만건 소비되는 시대
예술작품으로 형상화한 한글의 변신 등 진화는 계속된다.
- 한글 수출 안 될 이유 없다(07.10.15 주간조선)
최대한 단순하게, 완벽하게 호환되게(KIST 신부용 교수의 '새한글'
한극 장점은 '모아쓰기' 두 음절 발음도 한 글자로(충남대 정원수 교수 '온누리 한글)
유연성.응용력 무한한 문자 모든 언어 완벽하게 표현(서울대 이현복 교수 '국제한글
음성문자)
음성 컴퓨터 개발에도 최적인 21세기형 문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입력 실행결과 (한글 40회 이하 /영어 50회 이상 /일어.중국어
는 글자 변환에 시간 많이 걸려)
한글은 한마디로 '큰 디자인이다' 글자는 생각의 그림자, 생각을 시각적으로 사물화시킨 것이다. 항상 언어에 묶여 다니니 글자가 곧 뜻이 되기도 한다. 한글은 소리 한 덩이가 하나의 글자이고 그게 바로 뜻과도 연결된다.(디자이너 안상수)
당대 최고의 학자들이 나서 하늘.땅.사람이라는 철학적 요소를, 조형의 기본인
수직선.점.수평선으로 축약하는 원리를 세운 점은 놀랍다.
한글은 고안자가 확실하며, 문명화된 끌꼴이다. 600년 전 이미 모더니즘의 극치를
이뤘다.(조각가 금누리)
당시의 언어와 생생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글 편지에도 왕실의 편지, 사대부의
편지, 서민의 편지 등 백성들이 서체와 체면이나 대의명분에 얽매이지 않은 진솔한
내면을 편지에 담아 주고 받았음을 알 수 있다.
- (정조 임금이 원손 시절 외숙모에게 보낸 편지, 송강 정철, 우암 송시열, 추사 김정희
등의 편지, 열심히 글쓰기를 타이르는 어머니의 편지 등) - 옛 한글 편지전
한글의 성장은 무엇보다 우리의 문화와 정신을 풍요롭게 한다.
문화의 시대인 21세기에는 문화가 우위를 점하는 국가가 경제 강국이 될 수 있다.
한글 세계화로 이제 우리는 선진 문화 강대국 건설의 초석을 다지면서 새 인류문명을
개척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문화를 홍보하는 가장 본질적인 수단이 언어이다.
정부도 2016년까지 한국어 교육기관 '세종학당'을 전 세계에 200개 설치할 계획이다.
한글의 우수성이 정보화.세계화 시대에 한층 진가를 발휘하도록 노력하자.
한글학회 창립 100주년(2006) - 우리말 사전 발간(글나래) - 15만 어휘수록
책상머리에 사전 한권이, 한글사랑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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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적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ㄴ>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 → 연월일
네째 → 넷째
넉넉치않다 →
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ㄷ>
담쟁이덩굴→
담쟁이 덩굴
대싸리 → 댑사리
더우기 → 더욱이
돐 → 돌(첫돌)
딱다구리 →딱따구리
발발이 → 발바리 둥근파 → 양파
뒷굼치 → 뒤꿈치
땟갈 → 때깔
떨어먹다 → 털어먹다
<ㅁ>
마추다 → 맞추다
멋장이 → 멋쟁이
무우 → 무
문귀 → 문구
미류나무 → 미루나무
미싯가루 → 미숫가루
미쟁이 → 미장이
<ㅂ>
뼉다귀 →뼈다귀
반가와 → 반가워
발가송이 → 발가숭이
변변챦다 →변변찮다.
보통이 → 보퉁이
볼대기 → 볼때기
빈자떡 → 빈대떡
발자욱 → 발자국
빛갈 → 빛깔
뻐치다 → 뻗치다
뻗장다리 → 뻗정다리
봉숭화 → 봉숭아
<ㅅ>
사깃군 → 사기꾼
삭월세 → 사글세
살별 → 꼬리별
숨박꼭질 → 숨바꼭질
상판때기 → 상판대기
새앙쥐 → 생쥐
생안손 → 생인손
설겆이하다 →
설거지하다
성귀 → 성구
세째 → 셋째
소금장이 → 소금쟁이
소리개 → 솔개
숫병아리 → 수평아리
숫닭 → 수탉
숫강아지 → 수캉아지
숫개 → 수캐
숫놈 → 수놈
솔직이 → 솔직히
술부대 → 술고래
숫소 → 수소
심부름군 → 심부름꾼
심술장이 → 심술쟁이
살어름판 → 살얼음판
<ㅇ>
아니꼬와 → 아니꼬워
아니요 → 아니오
아닐껄 → 아닐걸
아름다와 → 아름다워
아뭏든 → 아무튼
아지랭이 → 아지랑이
앗아라 → 아서라
애닯다 → 애달프다
어귀 → 어구
여늬 → 여느
오금탱이 → 오금팽이
오똑이 → 오뚝이
웅큼 → 움큼
-올습니다 → -올시다
얼룩이 → 얼루기
욕심장이 → 욕심쟁이
웃니 → 윗니
웃도리 → 윗도리
웃목 → 윗목
오뚜기 → 오뚝이
웃쪽 → 윗쪽
웃츰 → 윗층
옛부터 → 예부터
웃통 → 윗통
윗돈 → 웃돈
윗어른 → 웃어른
으례 → 으레
-읍니다 → -습니다
이맛배기 → 이마빼기
익살군 → 익살꾼
오무리다 → 오므리다
일군 → 일꾼
일찌이 → 일찍이
우뢰 → 우레
있구료 → 있구려
<ㅈ>
지푸래기 → 지푸라기 자그만치 → 자그마치
장군 → 장꾼
장난군 → 장난꾼
장삿군 → 장사꾼
저으기 → 적이:
적쟎은 → 적잖은
주착없다 → 주책없다
죽더기 → 죽데기
지겟군 → 지게꾼
지리하다 → 지루하다
짓물다 → 짓무르다
짚북세기 → 짚북데기
<ㅊ>
천정 → 천장
총각무우 → 총각무
춥구료→ 춥구려
<ㅋ>
켸켸묵다 → 케케묵다
코맹녕이 → 코맹맹이
코보 → 코주부
콧배기 → 코빼기
<ㅌ>
탔읍니다 → 탔습니다
트기 → 튀기
<ㅍ>
판잣대기 → 판자때기
팔굼치 → 팔꿈치
팔목시계 → 손목시계
펀뜻 → 언뜻
푼전 → 푼돈
풋나기 → 풋내기
<ㅎ>
하게시리 → 하게끔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는구면 → 하는구먼
하옇든 → 하여튼
한길 → 행길
할께 → 할게
할찌 → 할지
허위대 → 허우대
허위적허위적 → 허우적허우적
호루루기 → 호루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