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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흠 회장의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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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11-01-04 15:37 조회2,8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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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 토끼의 해

                                                      朴權欽 명예정치학박사
                                                                  한국차인연합회 회장


호랑이해 庚寅年이 가고 토끼의 해 辛卯年이 밝았다.

호랑이해에는 호랑이 같은 세계의 정상 20명이 서울에 와서 G20정상회의를 하였다.
우리나라는 그 호랑이들 가운데 의장이 되어 세계경제의 앞날에 크나큰 영향을 주는 역할을 잘 감당하였다.
G20으로 우리는 크게 위상을 높였고 무역규모로서는 G7의 위치에까지 올라섰다.
말하자면 무역규모로서는 세계 7등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거기에다 G20정상회의에 이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메달경쟁에서 일본을 저 멀리 따돌리고 아시아에서 2등을 달성하여 스포츠강국의 위치를 차지하였다.
인구 5천만의 한국이 인구 1억2천만의 일본을 압도하였으니 아시아의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선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한국 잘되는 것이 그렇게 배아팠는지 천안함 폭침에 이어 연평도에
포격을 가하여 쑥대밭을 만들었다. 광저우에서 승리의 소식이 줄줄이 이어질때 북한은 이 평화로운 땅에 폭탄을 퍼부었으니 대한민국 국민의 분통은 물론 세계의 분통이
하늘을 찔렀다. 민간인 2명, 군인 2명이 희생되었다.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함께 했던 庚寅年을 보낸 이 시점에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
토끼의 해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한 마리의 토끼는 안보고, 또 한 마리의 토끼는 경제다.
안보는 한미동맹의 틀에서 김광진 신임국방장관이 말하는 대로 북의 도발에 대비하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재도발시에는 굴복할 때까지 보복응징한다고 하니 북의
불장난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대통령은「한국은 경제영토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다」라고 말했다. 과연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자동차가
오대주를 누비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배가 오대양을 휘젓고 다닐 뿐만 아니라 한국제
핸드폰을 사용하는 세계인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 우리나라는 이 좁은 땅 안에서 지지고 볶고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대는 세계
오대양육대주라는 사실을 깨닫고 시야를 넓혀야 된다.
국회는 이제 후진국 행태에서 벗어나야한다. 국회가 싸우니 서울시의회가 똑같은
모습으로 싸운다. 안보가 위기에 있을 때도 정치 싸움은 그대로 계속되었으니 저, 국회가 과연 대한민국 국회인지 의심이 갈 정도다.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할 토끼의 해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는
무엇인가. 그것은「나라사랑」이다.
첫째도「나라사랑」둘째도「나라사랑」셋째도「나라사랑」
모든 사람이 자기위치에서「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책임을 다해야 안보,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