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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흠 회장 2012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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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12-01-10 14:27 조회2,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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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장하다 수출 1조달러 고지의 대한민국

신묘년辛卯年을 보내고 임진년壬辰年을 마지 하였다.
신묘년은 대한민국이 세계무역대국으로 1조 달러 무역을 달성한 뜻 깊은 해이다.
1977년에 수출 실적이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기뻐했던 대한민국이 1조 달러를 달성했으니 국민 모두가 기뻐해야 할 일인데 야당과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연일 광화문에서 FTA반대 데모를 하고 있다.

FTA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무역 2조달러 고지로 달려가는데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다수 국민은 생각하고 있는데 FTA 반대자들은 FTA는 매국賣國을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국익에 관한 문제로 심한 정쟁이 벌어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볼때 420년 전 임진왜란壬辰倭亂을 당했던 당시의 조정의 모습이 생각 나지 않을 수 없다.
그때도 조정은 당파 싸움으로 왜국이 쳐들어 올것이다 쳐들어오지 않을 것이다로 논쟁만 벌이다가 파죽지세로 쳐들어온 왜군 앞에 추풍낙엽처럼 무너졌다.
왕은 평양으로 의주로 피난가고 백성은 왜군들 총칼에 무참히 짓밟힌 그 임진란의 7년의 역사들 임진년을 일곱 번째 마지하는 올해 한해동안 두고두고 되씹어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새해에는 두 개의 큰선거가 있다.
4월에는 국회의원 선거, 12월에는 대통령선거가 있는데 이제 국민이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세계무역 9대국의 하나인 대한민국의 수준과 격에 맞는 정치판을 주권자인 국민이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 밥에 그 나물] ‘그 국민에 그 정치’라는 말은 듣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임진년에 거는 소망이다.

본연합회는 임진년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도의 정신으로 삼고 이 시대 우리의 전통 문화의 꽃인 차 문화를 국민적 생활 문화로 확산시키고 [차를 마시면 몸이 건강해 지고 다도를 하면 가정이 건강해진다]는 신념으로 다도가 가정마다에 살아 숨 쉬는 사회로 만들어 가는데 모든 회원들이 분발할 것이다.

이 나라 차 문화 발전에 그게 기여해온 본 연합회의 한국다도대학원이 올해에 제19기생을 맞이하게 되고 전국 회원 차회가 600개에 달하는 본 연합회 회원들의 긍지와 사명감은 어느 때보다 높고 깊다.

대한민국이 차 문화로 세계 앞에 문화대국으로 우뚝 서고 세계시장이 어려운데도 대한민국을 수출대국으로 만드는데 묵묵히 기여한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2.01.

朴權欽

한국차인연합회 회장
세계차연합회 회장(W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