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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의 차는 녹차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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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차인연합회 작성일15-08-03 11:07 조회9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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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박권흠 회장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월 17일 제 68회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정회 임원을 청와대로 초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정 전반에 관한 광범위한 대화가 이어졌는데 헌정회 홍보편찬 위원회 의장인 박권흠 본 연합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발언 했다.
 
 
<박권흠 홍보편찬위의장 발언>
 
대통령께서 비정상을 정상화 한다는 정책의 원칙을 밝히셔서 국민의 공감을 받고 계십니다. 그런데 해방 70년 건국 68년이 된 이 시점에 무역 1조 달러의 경제대국이 되고 국민 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 초대 국회의장 이승만 박사의 기념관이 없다는 것, 이것은 오늘의 시대의 최대의 비정상입니다. 더구나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김구 선생의 기념관은 있고 김구 선생의 반대, 공산당이 대구 10.1폭동 사건, 여순반란 사건, 제주도 4.3 사건 등을 일으켜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 했는데도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6.25 북한 남침을 만나서는 탁월한 외교 능력으로 유엔의 깃발아래 유엔 16개국의 참전하에 나라를 지킨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이 없다는 것은 오늘의 대한민국 국격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대통령께서 임기 중에 이것만은 꼭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 개인 생각입니다만 이승만 대통령은 초대 국회의장이기 때문에 국회 경내에 기념관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부 비판 적인 사람들은 박근혜 정부가 임기 절반이 된 이 시점에도 별로 해놓은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왜 해놓은 일이 없습니까.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이등박문을 처형했는데 그 하얼빈 역 앞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만들게 한 것, 이것은 박 대통령께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외교를 잘해서 이루어진 큰 성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정부 수립이후 어느 정권도 시도하지 못한 것을 조용히 해냈습니다. 또 한미연합사를 존치하고 작전통제권 환수를 연기한 것 이것은 박대통령이 오바마 미 대통령과의 외교를 잘해서 이루어낸 큰 성과입니다. 보수진영에서는 이것을 위해 1000만 명 서명 운동까지 벌렸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이면 1000만명 서명 운동을 했겠습니까. 그다음으로 통진당 해체. 이것은 뜨거운 감자이기 때문에 전정권이 손도 못된 것을 과감하게 해냈습니다. 그런데 왜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이것을 홍보하지 않습니까.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업적을 국민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소신대로 국정을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제가 차문화 단체의 연합체인 한국차인연합회 회장입니다. 이번에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확인 한 것이 있습니다. 중국사람, 일본사람도 사우디아라비아를 들락거리는데 메르스는 왜 한국에서만 기승을 부리고 중국, 일본은 아무 일도 없습니까. 그 이유는 중국과 일본 사람들은 차를 마시고 한국 사람들은 차를 안 마시는 사람이 마시는 사람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녹차를 마시면 바이러스가 죽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지 오래입니다.
 
대통령께서 국무회의에 앞서 티타임을 가지시는데 티타임은 우리 문화입니다. 고려시대부터 茶時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티타임을 할 때는 반드시 녹차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녹차로 한다는 것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