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선 이사장 홈페이지 주소 안내]

http://tongsunpark.co.kr

 "나는 한국인이다"

 본연합회 박동선 이사장님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06.7.1)
되어 많은분들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불법 연금상태에 있어
여러분의 격려가 큰힘이 될줄 믿습니다.

평생 한국여권을 가지고 민간외교를 펼치시고
무너진 한국차문화를 일깨우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해오신
박 이사장님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차인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바랍니다.

<위로와 격려의 편지 보내실분은 아래 주소로 해주세요>

 PARK, TONG SUN
 P.O BOX 10
 VALHALLA, N.Y 10595
 U.S.A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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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東宣 뉴욕 獄中 인터뷰]
- 나는 무죄다, 美FBI는 나를 불법 납치했다 -

月刊 朝 鮮  2006년 11월호

 장장 19페이지에 걸쳐
 기사 실렸습니다.

* 나는 미국의 '유엔 길들이기' 희생양이다.
" 내 칠십 평생의 대부분은 조국을 위한 봉사였다.
  나는 미국 시민권은 물론 영주권도 신청해 본 적 없는 한국인이다.
  대한민국은 왜 나를 외면하는가? "

* 지난 06.1월 6일 경유지 멕시코에서 체포
* FBI는 나를 납치했다.
* 부모같이 믿었던 우리 정부까지 외면...
* 플리바겐(유죄를 인정하거나 증언을 하는 대신 형량을 감면받는 제도) 제의에
  응하지 않았다.
* 나는 유엔 사무총장 위해 활동했다.
* 나는 한국인이다.

 등 金 成 東 기자가 취재한 자세한 옥중 인터뷰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06,9 목 리